2019. 4월 21일 텃밭을 만들었어요.
- Salome

- Ap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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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도심 속에서 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토마토 모종과 상추, 마질, 그리고 꽃들을 심으면서 "토마토야, 빨간 열매를 주렴" "상추야 쑥쑥 크렴" 하고 혼잣말로 애기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참 이쁘죠. 아이들은 앞으로 무언가 자기가 키우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며,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고, 수확의 감사함까지 느끼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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