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7일 일요일 여수4젠모임

어제 여수 4젠 모임 이 있었어요.

먼저 보조자 카타리나 준비해주신 마리아처럼 노래를 율동 함께 배우고 끼아라 스토리를 보았어요.

그리고 스토리중에나온. 복음 귀절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집에서, 학교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한 후 다음 모임때까지 주사위의 한면을 살기위해 사랑의 주사위를 돌아가면서 던지게 되었는데 정말 진지한 순간이었어요.

진영이는 성당을 다니지 않는 아이인데 얼마전에 사랑의 주사위 귀절중 어떻게 잘못을 용서해주자 를 살았는지 이야기해 주었어요.

친구가 자기를 귀찮게했는데 주사위의 귀절이 생각나 용서해줄수 있다고 했어요.

간식후에 재미있는 게임을 하고 생활말씀 을 함께 읽었어요.

끝으로 예수님께 인사하며 사랑의 주사위를 잘 살 수있도록 청하기위해 성당에 함께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