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일 여수모임
- Salome

- Ma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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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Mar 4, 2019
율동과 함께 부르는 노래 “마리아 처럼”.
주사위 던지기
퀴즈 소개
영상 “최후의 만찬”
퀴즈
나의 십자가 만들기
밖에서 신나게 뛰어 놀기
감실 안 예수님께 인사
‘’ 무엇보다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도 하나가 된듯하여 맘이 뿌듯했어요.
카타리나의 도움으로 율동과 함께 다시 부를 수 있었던 마리아처럼 의 노래를 통해 아이들이 마리아의 삶에 참여하는 듯하여 신기했어요.
영상을 보여주기 전에 두 팀으로 나누어 퀴즈시간을 먼저 준비했는데 후에 영상을 볼 때 더 집중해서 잘 보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영상 후 퀴즈 시간을 통해 서로서로 더 친숙해 질 수 있었고 세상에서의 사고방식을 거슬러가는 분위기를 보면서 기뻤어요!
퀴즈시간 후에 각자가 주사의 던지면서 나왔던 구절을 넣어 나의 십자가 만들기를 하였어요. 모두가 자신의 것만 하지 않고 엄마 아빠를 위해서도 주사위를 던지면서 나온 구절을 십자가 안에 넣어 가족들의 십자가도 만들었어요.
후에 밖으로 나가서 모두가 신나게 뛰어 놀았고, 끝내기 전에 함께 성당에 들어가 예수님께 주사위에 나온 말씀을 잘 살겠다고 말씀 드렸어요.
오늘은 구체적인 경험담이 없었지만, 특별히 상태가 좋아진 우민이를 보면서 매우 기뻤어요.
프로그램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점차로 여수의 4젠 모임이 자리를 잡아갈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여수 4젠 보조자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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