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omeSep 3, 20191 min read가장 끝 자리에 앉으신 예수님저는 초등학교 2학년 권나윤입니다.자전거를고치러갔는데,생각보다오래걸려다리가아파서옆에놓인보조의자를가지고왔어요.혼자편하게앉아있고싶었지만곁에있던동생이함께앉길원해반씩걸터앉자하고앉았지만약속을지키지않고더많은부분에앉는동생때문에짜증이났어요.그순간잔치에초대되어가장끝자리에앉은예수님의독서얘기가생각났어요.나를낮추고동생에게의자를양보하니자리를 다차지해서좋아하던동생이조금있다가부드러운목소리로다시양보해줘서함께 사이좋게 나눠 앉게 되었어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 권나윤입니다.자전거를고치러갔는데,생각보다오래걸려다리가아파서옆에놓인보조의자를가지고왔어요.혼자편하게앉아있고싶었지만곁에있던동생이함께앉길원해반씩걸터앉자하고앉았지만약속을지키지않고더많은부분에앉는동생때문에짜증이났어요.그순간잔치에초대되어가장끝자리에앉은예수님의독서얘기가생각났어요.나를낮추고동생에게의자를양보하니자리를 다차지해서좋아하던동생이조금있다가부드러운목소리로다시양보해줘서함께 사이좋게 나눠 앉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