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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도와줘서 기뻤어요!

저는 신재민 마리아노입니다.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눈이 왔습니다. 동생을 유치원에 데려다주고 유치원 갔다 와서 같이 눈사람을 만들기로 약속했어요.

엄마와 함께 미사를 하고 집에 와보니 눈이 많이 와서 집 앞에 눈이 쌓여 있었어요. 그래서 눈을 치웠어요. 왜냐하면,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눈이 얼어 넘어져서 엉덩방아 찧을까 봐 깨끗하게 치웠어요. 그리고 동생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기 위해 눈을 모아두었어요.

사람들을 도와줘서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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