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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오빠를 위해서 참았어요.

학교에 가지 않아서 컴퓨터로 하는 공부가 끝나면10분씩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언니가 어제 게임을 안 해서 오늘20분 동안 게임을 해야 된다고 내가 엄마에게 알려주었어요.

엄마께서 어제 못한10분 게임을 아픈 오빠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게임하지 않고 하느님께 봉헌하면

어떠냐고 하셨어요. 그래서 내가 먼저 오늘10분 게임을 하지 않고 하느님께 드린다고 했어요.

언니도 어제 것은 하지 않고 오늘은10분만 했어요.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서 게임을 하지 않고 하느님께 바쳤어요.

정환희 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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