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도와드렸어요_손예인
- Salome

- Aug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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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1학년 손예인 베로니카 입니다.
엄마, 제인이와 함께 마트로 장보러 갔어요.
짐이 많아 엄마는 아빠에게 전화해서 도와 달라고 했어요.
하지만 아빠는 일이 끝나지 않아 올 수 없다고 했어요.
엄마는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런 엄마를 도와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제인이에게 엄마 짐을 들어주자고 했어요.
나도 내가방과 엄마 짐을 들었어요.
엄마는 금방 기뻐했어요.
엄마를 도와주니까 나도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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