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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도 참 기뻤어요!

엄마와 언니들과 함께 만두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그런데 성당에 계신 신부님이 생각나서 엄마에게

만두를 만들어서 신부님께 갖다드리자고 했어요. 언니들이랑 엄마가 왜 신부님께 드리고 싶냐고 물어봤어요.

저는 성당에 안간지 오래돼서 신부님이 보고 싶고 신부님을 사랑해 드리는 행동을 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빨리 사라질 것 같다고 대답 했어요. 며칠 후 엄마랑 같이 만두를 만들어서 신부님과 수녀님께 드렸어요.

신부님이 참 기뻐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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