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어린이모임
- Salome

- Apr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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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1년 살기를 하는 한 젠의 경험담☞
학교에서 4.3을 기념한 동백꽃 핀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집에 손님이 찾아와서 2박3일을 묵으셨다.
그 분은 4.3 기념관에 가서 동백꽃 핀을 사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못샀다고 하셔서내 핀을 드렸다.
그런데 그 날 오후에 엄마와 같이 벚꽃 축제를 갔는데 공짜로 동백핀을 받을 수 있었다.
역시 사람은 착한일을 해야 복을 받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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