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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자.”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자.”

내 짝 윤균이를 우리 반 친구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윤균이가 괴롭히니까요. 하지만 나는 윤균이와 짝이 되고 윤균이를 사랑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나는 윤균이가 괴롭히는 걸 참고 평화롭게 이야기 했어요.


-박선윤 플로라(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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